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나이지리아 원유 공급 문제와 미국 재고량이 추가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고 이는 지속되고 있음. 아울러 OPEC은 최근 유가 랠리에 대해 어떠한 모션도 취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자 유가 상승세를 거들고 있음. 하지만 마켓은 일부 은행들의 미 경제 상황에 경고하면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어서 유가 하락 가능성도 지적하였음.
귀금속
[골드] 유가의 상승, 미 달러화의 약세 그리고 상품 시장의 랠리, 게다가 펀드세력의 매수세와 숏 커버링 물량 유입으로 골드는 강세를 보였음. 이 영향은 아시아에도 이어지며 골드 가격은 장 초반 894를 웃돌며 강세를 나타냈음. 무엇보다도 글로벌 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상품 시장에 많은 관심이 몰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마켓은 분석.
비철
[구리] 새벽 런던 거래소에 구리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자 아시아 거래에서도 가격 제한 폭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음. 무엇보다도 구정을 앞두고 구리 실수요 증가로 인해 선물에도 영향을 주었음. 아울러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인하여 상승세를 거들었음. 한편 휴일 이후 비철 소비 증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마켓은 예상하고 있음.
농산물
옥수수는 유가와 골드 등 상품 시장의 강세로 인한 영향과 펀드 세력들의 매수세가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음. 미 농무부는 옥수수 수출 호조와 남미 지역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량 확보 어려움이 예상됐으며, 기술적인 매수마저 나타나자 상승세를 지지했음. 아울러 대두 역시 상품 시장의 강세와 펀드 세력들의 매수가 나타나면서 강세를 더했음. 마켓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심리적 매수세가 가세한 것으로 지적. 한편 소맥 역시 옥수수와 대두의 강세로 인한 동반 상승하였으나 장 후반 들면서 상승 부담이 나타나면서 하락세를 보였음. 결국 상승폭은 제한되면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