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선에서 강한 지지대가 형성되며 추가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30포인트, 0.99% 상승한 233.9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03.73%수준인 20만4116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56계약 늘어난 8만5123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37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4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3928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1163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502계약 순매수, 기관은 382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57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5652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1223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증시의 반등이 기대되고 있고 옵션만기일 이후 강한 반등세가 지속됐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지금이 적적할 매수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동양종금 원상필 연구원은 "전일 미국증시 급락이 파산설때문이었는데 루머로 끝났다"며 "나스닥 선물이 상승을 보이며 미국증시 반등 기대감이 강하게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원 연구원은 "옵션만기일 5년 평균 수익률이 -0.3%지만 그 후 강한 반등세가 지속됐다"며 "지금이 평균적으로 최적의 매수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코스피지수 1808포이트가 붕괴되면 상당부분 밀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강하게 반등하면서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지수선물도 230선에서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