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조용찬 애널리스트의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중국증시를 뜨겁게 달궈놓았던 올림픽테마주와 관련해, 7일 찬물을 끼얹는 보고서가 발표됨. 리먼브라더스홀딩스의 중국지역 경제학자인 쑨밍츈(孫明春)는 1분기 보고서에서 올림픽테마주를 “연막탄”으로 묘사. 올림픽이 2008년 중국의 실질 GDP성장률을 0.2~0.4%P 끌어올리는데 불과하다고 분석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올림픽이 끝난 뒤, 역대 올림픽을 개최국가인 그리스, 호주, 스페인 등과 같이 “포스트 올림픽 증후군”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이는 중국은 2002~2008년까지 올림픽관련 투자총액은 35조원(2800억위안)에 달하고, 이외에도 기간시설 투자, 소비와 관광특수가 올림픽 이후 사라질 수 있기 때문
그리스, 호주, 스페인과 달리 중국의 경제규모가 크기 때문에 “포스트 올림픽 증후군”을 겪지 않을 것임. 하지만, 경기과열에 따른 일시적인 위축국면을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올림픽 때문이 아니라, 다른 원인 때문이라고 밝힘
국가통계국과 국가체육총국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올림픽으로 인해 2003~2008년베이징의 GDP성장률을 연평균 0.8~8.1%P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베이징이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4%에 못 미치기 때문에 올림픽이 주변지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도, 중국의 실질 GDP 성장률에는 불과 0.2~0.4%P 상승시키는데 불과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 호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가정하에, 베이징 올림픽이 가져올 중국의 경제적 이득은 시드니의 경제적 파급효과의 2배에 달한다고 주장. 하지만 올림픽이 2008년 중국경제를 0.5%P 높이는 효과밖에 없다고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