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박정하 인수위 부대변인은 예산처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 업무보고에서 민영화 대상, 기관, 방법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없었고, 예산처도 보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부대변인은 "올해 예산과 관련 경상경비의 절감과 함께 조달방법 개선, 부정수급자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예산절감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며 "2009년 예산은 이 당선인의 10% 절감 방침에 따라 세출구조조정과 최저가 낙찰제 확대 도입 등 다각적인 예산절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인수위측과 기획예산처는 조만간 모든 재정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08~12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해 확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해말 현재 GDP 대비 33.4%인 국가채무를 임기내 30% 이내로 개선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재정위험요인인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 공적연금과 보증채무, 공기업 부채 등에 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