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극심한 내수 부진에서 벗어난 우리 경제는 ‘08년에도 ‘07년과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경제가 극심한 부진에서 본격 회복되기 시작한 ‘06년이후 우리 경제는 3년 연속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추정되는 5%내외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통화정책은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1)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완화 스탠스, 2)경기둔화 우려 등을 감안할 때 ‘08년 상반기중에는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
▶ ‘07년보다 자금이동 속도가 많이 둔화되면서 ‘08년에는 ‘07년보다 나은 수요기반 개선을 기대해 본다. 이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근본적으로 자금이동의 원인이었던 기대수익률 갭이 줄었다는 것이다. 즉,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07년에 비해 낮아진 반면, 금리상승으로 인해 채권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 ‘08년 채권투자환경은 그래도 ‘06~’07년에 비해 나아 보인다. 따라서 시장금리는 일방적인 상승 흐름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경제여건, 정책, 수급상의 많은 악재들이 금리 상승 과정에서 이미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기나긴 약세 과정에서 보인 소극적인 채권투자보다 적극적인 시장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며 진검승부는 지금부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