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가장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건설업체로는 보기 드문 순현금 상태가 지난 2004년부터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환상의 사업구조
회사는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의 매출비중이 각각 14.4%, 12.0%, 35.3%, 34.7%이다(2007년말 예상). 토목과 건축의 비중이 다소 낮지만 어느 공종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공종별 고른 매출 비중은 향후 실적 추세의 안정성을 담보해 주기에 충분하다. 국내 시장의 성장둔화를 해외에서 커버할 수 있는 수주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와 해외의 수주비중은 각각 66.3%, 33.7%로 추정되는데 2010년에는 해외수주 비중이 45.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 2008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13.0%, 9.7% 증가, 신규수주는 13.5% 증가
풍부한 수주잔고(수주잔고회전율 3.3배, 2007년말 기준)와 대규모 신규수주를 기반으로 20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0%, 9.7% 증가할 전망이다. 2008년 신규수주는 11.9조원에 달해 전년대비 13.5% 증가하면서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 2008년말 순현금 4,886억원, 가장 건전한 재무구조 보유
건설업체로는 보기 드문 순현금 상태가 2004년부터 유지되고 있다. 회사의 2008년 예상 순현금 규모는 4,886억원이다. 어떤 대규모 국내외 개발사업이나 민자사업에도 참여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것이다. 최근 중소 주택업체의 유동성 위기는 잉여현금이 넘치는 동사에 싸고 좋은 사업용지를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