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전일 동사는 폴리실리콘 사업 추진 현황 및 일부 사업부문 분할 계획을 주요 골자로 하는 기업설명회 (IR)를 개최. 당사는 여기에서 세 가지 긍정적 모멘텀을 발견.
- 폴리실리콘 시험 생산의 성공: 동사는 IR에서 처음으로 폴리실리콘 시제품을 공개하며 시험 생산의 성공을 알렸으며 설비의 완전 가동 시기는 내년 2분기(4월)로 밝힘. 동사가 공개한 제품은 고객사의 품질 가이드라인을 통과한 것으로 그 동안 시장이 우려한 품질 문제는 이번 IR을 통해 상당 부분 제거되었다고 판단됨.
- 추가 설비증설(1만톤 규모) 발표: 현재 설비규모는 5,000톤이나 동사는 금일 약 7천억이 투입되는 1만톤 규모의 추가 증설계획(2008년 1분기~2009년 상반기)을 발표. 이로써 동사는 2010년 세계 5위의 폴리실리콘 업체로 도약하게 되며 규모의 경제와 함께 초기 시장 진입자로서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사업 구조조정으로 기업가치 증가 기대: 동사는 인천공장부지 개발사업부문을 ‘㈜디씨알이’로 물적분할하고, 창호재 사업부문을 ‘㈜윈체’로 인적분할하는 사업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 이는 도시개발 사업의 전문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저수익 사업부문의 효율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로 판단. 참고로, 분할로 인해 동사의 주주는 향후 동양제철화학 0.97주, 윈체 0.03주를 교부 받게 됨. 디씨알이는 동양제철화학이 100% 소유하게 되며 비상장을 유지할 계획.
- 폴리실리콘 관련 가장 큰 위험요인이었던 품질 문제가 해소되었으므로 다음 과제는 적절한 수율을 확보하는 것. 동사는 이미 흄드실리카 등 연관품목 생산 경험이 있고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충분히 시행착오를 경험했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 7천억원의 자금확보 역시 2008~2009년 잉여현금(free cash flow)이 4,500억원 이상임을 감안할 때 자체 조달이 가능할 전망. 폴리실리콘 설비 규모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고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또 다른 대형 장기공급 계약 가능성이 존재. 이는 주가에 또 다른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 목표주가 426,000원 및 BUY(M) 투자의견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