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선 대우건설과 LG전자가 복수추천됐다.
우선 대우건설은 대규모 해외 수주와 자사주 매입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화증권은 대우건설과 관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85억달러~115억달러 규모 베트남사업이 개시돼 해외부문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중"이라며 "내년에도 유상감자, 자사주 매입, 배당 증액 등의 재료 요인으로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우증권도 "대우건설이 대규모 해외수주, 최초의 해외 신도시 착공 등 재상장 후 강력한 모멘텀을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휴대폰과 핸드셋 부문 실적 모멘텀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와 관련 "최근 샤인폰, 프라다폰 등 판매 호조와 뷰티폰 신규 출시로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LG전자디스플레이 부문의 적자축소 및 핸드셋 부문 실적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또한 가전부분의 신흥시장에서의 성장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POSCO, LPL , LS산전, 강원랜드, 케이아이씨도 각각 2주 연속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POSCO는 후판가격 인상에 힘입어 수혜가 예상돼 4/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됐고 LPL도 내년 패널가격 안정에 따라 수익성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LS산전은 러시아, 중동을 비롯한 신흥개발국의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됐고 강원랜드는 자사주 매입과 사상 최대의 배당 정책 등 주주 우호적인 정책으로 변동성 큰 장세의 투자대안으로 부각됐다.
한편 한국가스공사가 10월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 개선, 한진해운과 하이트맥주가 2008년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이 밖에 금호석유화학, 코리안리, 현대자동차, 대우증권이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4/4분기 기대주들이 부각됐다.
SK증권은 파라다이스와 관련 "3분기 실적악화에서 벗어나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고점대비 40%에 가까운 하락으로 단기 낙폭 과대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케이비티와 관련 "KTF의 HSDPA용 USIM카드 독점적납품과 4분기부터 해외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태국 등 해외에서의 수주모멘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컴퓨터는 스포츠토토 복표발매기, 마권발매기 등 특수단말기 부분의 독점적 사업으로 수익성 개선이 부각됐고 넥스턴은 신공장 준공을로 인해 내년 외형확대가 기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