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나올 ADP 민간고용보고서과 주말 노동부의 고용보고서 결과는 단기적인 경제 전망은 물론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도 시사점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모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
일단 전문가들은 11월 신규일자리 수가 6만 개에서 9만개 사이에 머물 것으로 보고, 고용시장 펀더멘털이 훼손될 조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채권전문가들이 이번 주 10년물 재무증권 금리 전망치를 3.8~4.25%로, 2년물 금리는 3%~3.25%로 각각 제시했다고 3일 전했다.
지난 주말 10년 금리는 3.97%, 2년 금리는 3.04%를 각각 기록한 상태다.
신문은 예상 레인지가 제시되기는 했지만, 이 범위에서 방향성을 포착하는 일에는 다들 힘들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용 문제가 계속 투자자들의 우려 대상인 가운데, 단기 자금시장의 여건과 연준의 대응 그리고 연방금리와 리보금리의 격차 확대 등으로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반복되는 중이다.
한편 시장은 정부주도의 모기지대출 구제방안과 여타 주요지표 결과 그리고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등 대립되는 재료도 소화해야 한다.
데이빗 에이더(David Ader) RBS그리니치캐피털 소속 수석국채전략가는 모든 재료를 감안할 때 이번 주 재무증권 금리는 제한적인 변화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