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이 영업 본거지인 마산의 무학산과 적석산 등산로에 새로운 등산로 안내표지판을 대거 설치해 마산시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은행 지역공헌사업 가운데 대표작인 "아름다운 산 가꾸기 사업"의 성과다.
이번에는 영업본거지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돕는다는 점에서 돋도이는 것이라고 은행측은 자랑한다.
물론 이에 앞서 지난 2005년 10월 무학산 안개약수터 전망대 설치를 시작으로 등산로 안내표지판 설치 및 등산로 정비, 전망대 설치, 정자 설치 등 각종 시설 확충에 힘쏟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기다 번에 새로 표지판이 투입된 곳은 무학산 정상코스와 완월폭포코스, 쌀재코스, 시루바위코스, 통일동산코스 모두 5곳.
기존 27개 안내표지판과 함께 무학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은행측은 기대했다.
경남은행 신홍기 마산지역본부장은 "지역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늘고 있으나, 늘어나는 등산객에 비해 편의시설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러한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아름다운 산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마산지역 명산 말고도 지금까지 창원 천주산과 정병산·비음산·대암산 그리고 김해 신어산 등지에 등산객을 위한 시설물 설치에 힘을 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