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에 따르면 왕치산 베이징 시장은 지난 24일 SK장웬방 연장원전 녹화장을 방문, 출연 학생들에게 "지식 함양은 산에 오르는 것과 같아 정상에 올라야만 전체를 내려보는 시각을 지닐 수 있다"면서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정상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왕 시장은 SK측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왕 시장은 "SK장웬방은 청소년들의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청소년들의 중추적인 지식 프로그램으로 발전해달라"고 말했다.
SK장웬방은 SK가 인재경영이라는 고유한 기업문화를 중국 현지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2000년 1월1일부터 베이징TV 등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하고 있는 퀴즈 프로그램이다.
베이징 외에 상하이, 톈진, 산둥, 요녕, 바오딩 등 중국 내 다른 5개 지역에서도 SK장웬방이 방송돼 시청가능한 중국인만 5억 명에 달한다.
권오용 SK브랜드 관리실 전무는 "SK장웬방이 인재양성이라는 순수한 목적으로 진행돼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SK와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과 중국 간에 우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