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후원 계약으로 명실상부한 올림픽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게 됐다.
중국삼성은 이번 장애인올림픽 후원을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내장환자 개안수술 프로젝트인 '애지광행동(愛之光行動)', 청각장애인을 위한 '도우미犬 기증' 등의 사회공익 활동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조인식은 모든 행사가 수화로 동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점자명함을 제작해 활용키로 하는 등 성공적인 장애인올림픽 후원을 위한 삼성전자의 의지와 약속을 소개하는 장이 됐다.
중국삼성 박근희 사장은 "9000만 중국 내 장애인 뿐 아니라 전세계 장애인들이 어울리는 스포츠 무대에 후원을 통해 동참함으로써 역경에 처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내년 9월 6일부터 17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올림픽에는 150개 국가에서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