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부제강 및 일부 외신에 따르면 동부제강은 호주의 신생 업체인 페로우웨스트(ferrowest)社와 철광석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부제강 관계자는 "원료확보 다원화 차원에서 최근 호주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며 "그러나 상대회사가 신생 회사이고, 2011년 이후에야 상업생산이 가능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철광석 및 전기로제철사업의 협력방안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의 논의"라며 "구속력이 없는 초보적인 수준의 협력방안만 교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동부제강은 그 동안 원료 확보를 위해 호주, 미얀마 등 해외 철광석 업체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