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머징마켓의 수요 증가로 가전업종은 고성장 지속 전망"이라며 "디지털방송으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T, 셋톱박스 산업은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PDP와 TFT-LCD는 평판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로 동반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개최 등으로 평판 TV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PDP와 TFT-LCD는 각각 50인치 TV시장과 40인치 TV시장에서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세트당 부품 장착률의 상승, 하이엔드 부품 비중의 확대 등으로 전자부품의 호황은 지속될 것"이라며 "LED 태양광 RFID 와이브로 등의 신규사업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내년 전기전자 산업에서 투자유망종목으로 삼성전기와 LG마이크론을 꼽았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와 LG마이크론을 추천한다"며 "삼성전기는 내년 EPS 증가율 84.0% 예상, LED 사업의 본격화 등이 투자포인트고, LG마이크론은 주가상승의 관건은 수율안정화와 적자사업부의 구조조정 등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