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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동향 및 금일 동향
주식시장과의 동조성 강화되는 가운데, 전일 CRS 금리가 재차 급락 양상을 이어가면서 국채선물시장의 하락 폭 확대에 일조하는 모습. 이번 주에만 CRS 금리가 1년물 기준으로 120bp 가까이 하락했는데, 이는 글로벌 마켓의 달러자금 경색과 원화자산의 자금 이탈을 감안하더라도 과도한 수준으로 보여져 펀더멘털에 대한 반영이라기 보다 일시적인 교란 요인에 불과한 것으로 보임. CRS 금리 하락이 1년물 이하 F/X 스왑 등 단기물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점은 지난 8월의 달러화 고갈 사태 때와 유사한 모양새나 Libor 금리 등에 반영된 달러화 조달 여건의 악화가 실상 당시에 비할 만큼은 아니어서, 국내 CRS 금리가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를 다소 과장해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임.
미 국채 수익률은 10월 경기선행지수 하락으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내년도 모기지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입장을 밝힌 헨리폴슨 재무장관의 전망이 전해지며 큰 폭 하락세를 보였음.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을 100%로 반영하고 있고, 50bp인하 가능성도 20%까지 높아져 2년물 금리 하락폭이 20bp에 달하는 등 단기물 매수가 집중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극대화되는 모습.
뉴욕 증시가 큰 폭 하락세를 나타내며 달러/엔 환율이 달러 당 1.5엔이나 급락해 엔화의 초강세에 따른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기지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으로 신용경색 이슈가 재부각되며 미국의 3개월 Libor 금리가 재차 4bp가량 상승했음.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원화자산 전반에 대한 매각 압력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달러 유동성 경색의 지속에 따른 국내 CD금리 상승 및 CRS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해 가격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다만, 국채선물 가격의 20일 MA에 대한 이격률이 역사적인 저점 수준인데다, 심리적인 쏠림에 따른 단기 CRS 금리의 가격 왜곡이 심해 숏포지션 역시 조심스러운 접근이 요구됨.
KTB712 주거래 범위: 105.80 ‾ 106.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