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가 전날 뉴욕시장에서 1.4508달러까지 오른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1.4450달러 선으로 후퇴했다.
한편 고금리 통화 쪽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엔화가 반등하면서 달러/엔도 115.50엔 부근에서 115.17엔까지 반락했으나, 115엔 선이 막히면서 보합권으로 수렴했다.
1일 오후 2시 50분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5.32엔으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약보합선을 기록했다.
오전 중 115.50엔 부근까지 올랐다가 수출업체 네고와 엔 반발 매수에 따라 약세로 전환했다.
유로/달러는 1.4468달러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1.4450달러 선까지 밀렸다가 막히자 낙폭을 약간 줄였다. 유로/엔도 166.60엔까지 하락했다가 166.85엔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성장 및 물가 리스크를 균형으로 이동하면서 추가 달러 매도 압력은 줄어들었으며, 관심이 주말 고용보고서까지 거시지표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엔화는 일본은행(BOJ)이 성장 및 물가전망을 하향수정하고 금리인상에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신용 위기 문제가 아직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증시가 조정받을 가능성이 열려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