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42%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475%로 0.005%포인트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106.89로 전일대비 4틱 내린 채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31일 오후 2시 1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FOMC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은 가운데 현재 채권시장은 어느 한 쪽으로도 쏠리지 않은 분위기이다.
다만 지난번 FOMC에서 단기금리를 한꺼번에 50bp인하한 후 채권금리가 오히려 올라갔던 경험으로 전일부터 정리 매물이 나왔고 현재도 무작정 롱 포지션만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장중 환율이 900원대에서 무너지고 800대로 내려가고 있어 금리의 상승 폭을 소폭 제한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은행권 관계자는 "지난번 FOMC 경험을 살려 무작정 롱 포지션만을 취하지만은 않는다"면서도 "내일 큰 재료가 있는 만큼 큰 변동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환율 하락도 금리 상승을 저지하는 역할을 했고 FOMC를 앞두고 국채선물 106.87에서는 지지됐다"며 "오늘은 이정도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