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평창군에서 출생한 둘째와 그 이후 태어난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원도 관할 지자체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주민 복지제도로 지난해 12월‘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에 따라 이번년도 1월 1일 이후 출생한 해당 조건 아이에게 적용된다.
평창군은 이번 제휴로 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아이를 한해 16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출생 아이에게 제공될 출생아 건강보험료는 평창군이 5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18년간 보장을 받는 상품을 금호생명으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보험료는 남자 아이가 매월 2만6900원, 여아는 2만3500원을 평창군이 지원한다.
보험에 가입된 출생아는 각종 위험에 대비해 다양한 재해 및 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재해 장해지급률 80% 이상 시에는 생활안정자금으로 1억원 (1000만원 X 10년), 특정암 진단 시 6000만원, 학교생활 재해로 장해 시 치료비로 2000만원x 해당지급률을 지급하고 화상 수술급여금 수술1회당 100만원, 골절, 깁스치료 등 재해보장과 입원비 보장받을 수 있다.
금호생명은 이와 함께 평창군에서 추천 받은 고등학생 5명에게 1인당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