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옴니시스템은 17일 '연내 한국전력과의 공급계약 예정설'과 관련,"한전에서 발주를 내 진행을 하고 있다"며 "입찰자격자 심사를 끝내고 현재 가격입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전력량계 구매사양을 기존의 기계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 약 2150만 가구의 기계식 계량기를 디지털 계량기로의 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약 10년에 걸쳐 디지털 계량기로의 교체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옴니시스템 관계자는 "한전에서 내년에는 약 100만대 정도, 2009년에는 200만대 정도의 전력량계 공급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가격입찰을 통해 3~4개 업체가 나눠서 배분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옴니시스템은 전략식 전력량계와 설비미터, 원격검침시스템을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달 19일 코스닥에 신규상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