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 생산담당 이웅범 부사장이 '제 2회 전자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휴대폰 및 인쇄회로기판(PCB)사업에서 독자기술 개발 및 국산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말기와 특수 MLB(Multi Layer Board)용 최첨단 다층 PCB시장에서 자체 기술을 독자 개발해 해외로 수출하는 등 생산설비와 원자재 국산화 노력을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밖에 세계 최초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GSM(유럽형이동통신), 3G(3세대) 휴대폰의 통합 생산시스템 구축, 키패드 접착 신공법 개발,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휴대폰 하우징(Housing) 주석 증착 및 금속소재 표면처리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기술개발 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