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LG패션을 탐방한 결과 올 3분기 매출액은 1348억원(+12.9% y-y)으로 기대치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1% 성장한 80억원 수준으로 추정돼 당사 기대치인 120억원은 하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LG패션의 분기별 이익 편차가 동종 업체대비 심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LG패션의 분기별 이익 편차가 동종 업체대비 심한 편으로 파악됐다"며 "매출원가에 포함되는 보수적인 재고 평가 정책에 따라 제품 재고평가손실이 타사대비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LG패션 리포트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4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LG패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40,000원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Buy도 그대로 유지한다. (1) 동사의 현재 PER은 2007년 및 2008년 예상실적 기준 각각 10.9배, 8.8배로 시장대비 각각 20%, 25% 할인되어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으며, (2) 2007년 4분기까지 높은 영업이익 증가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3) 최근 9월 하순 이후 회복되고 있는 의류 소비 시장과 4분기 성수기 효과를 고려할 때 향후 주가 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3분기 실적전망-매출 성장률 양호, 영업이익은 재고평가손실로 기대치 하회
LG패션을 탐방한 결과 3분기 매출액은 1,348억원 (+12.9% y-y)으로 당사 기대치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1% 성장한 8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나, 당사 기대치인 120억원은 하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동사는 분기별 이익 편차가 동종 업체대비 심한 편이다. 이는 매출원가에 포함되는 보수적인 재고 평가 정책에 따라 제품 재고평가손실이 타사대비 크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3분기의 경
우 매해 봄/여름의 시즌이 끝난 제품에 대한 감액이 이루어지므로 타분기대비 동 비용이 크게 반영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점이 매년 3분기 영업이익률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는 3분기 자체의 제품 판매 성장 및 판가율과는 관계없으므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 점포수 확대 정책 반영해 2008년 매출 성장률 상향 조정
당사는 LG패션의 2007년 영업이익을 994억원 (+42.6% y-y)으로 당초 전망치대비 6.2% 하향 조정한다. 2년 연속 두자릿 수 성장률을 유지하는 매출 호조를 반영해 2007년 연간 외형 전망치는 7,346억원 (+13.2% y-y)을 그대로 유지한다. 한편 당사는 2008년 매출액 전망치를 8,185억원 (+11.4% y-y)으로 기존 전망치대비 2.4% 상향 조정한다. 이는 동사의 적극적인 매장 수 확대 정책이 2008년까지 지속될것을 반영한 결과이다. 당사는 코너수 기준으로 동사의 총 매장수가 금년보다 9.5% 증가한 1,400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브랜드별로는 2008년에도 헤지스, TNGT, 라푸마 및 모그를 포함한 여성복 군이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