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에 기댄 채권강세 전환 기대는 위험 환율 하락이 물가 안정으로 이어져 시장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 환율 하락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콜금리 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 외국인 재정거래성 채권 매수세에 대한 기대가 과도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현물 환율 낙폭에 비해 선물환율 낙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또한 중국 위안화처럼 현물환율과 선물환율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면 재정거래 메리트가 있지만, 스왑포인트가 줄어들면 재정거래 메리트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10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Yield Curve Twister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이 전월에 비해 1조원 가량 줄어들고 바이백 규모도 전월 1.2조원에서 2.3조원으로 늘었으나, 바이백 효과와 3년물 입찰 규모만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Yield Curve 움직임은 단기 영역은 안정되는 반면 장기 영역은 좀더 Steep 해지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10월 금통위, 콜금리 동결 예상. 고가 매도 관점 유지 10월 금통위에서는 콜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전시킬만한 모멘텀도 없고, 기술적으로도 제한적 하락 여지가 있을 뿐이므로 고가 매도 관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