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원/달러 시장은 견조한 경제지표에 탄력을 받고 있는 달러에 더 힘을 실어줄 것이냐, 따끈따끈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기대를 품고 돌아온 원화에 힘을 실어줄 것인가에 의해 혼조세를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 내일로 예정되어 있는 미국의 고용지표에 대한 낙관론이 글로벌 외환시장을 장악한 덕에 달러/엔은 오랜만에 116엔 후반까지 치솟은 상태이다. 그 영향으로 달러/원 1개월 NDF가격도 916.00까지 오른 상태이나, 금일 장중에도 그 여진이 느껴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 그러나 오랜만에 한반도의 sovereign risk가 성공적인 정상회담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금일은 KOSPI의 souring이 명약관화 한 바, 앞의 두 재료가 어떤식으로 부딪힐지에 따라 달러/원 시장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다. 그저 본고는 Event가 없을땐 달러/원은 하락이라는 경험에 한표를 주고 싶다.
- 금일 예상 범위: 912.00 ~ 9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