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는 전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이 중 서울증권과 SK증권, 브릿지증권이 상한가까지 치솟은 상태다.
메리츠증권 박석현 연구위원은 "서울증권, SK증권, 브릿지증권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 종목"이라며 "M&A이슈 이후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가가 많이 빠진 것에 대한 반등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교보증권,메리츠증권, 한화증권이 10%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대신증권, 동부증권, 현대증권, 한양증권도 9%대의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는 그동안 증권주가 상대적으로 타 업종에 비해 많이 빠진 것이 이날 급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증권주는 9월 들어 3거래일을 제외하고는 내리 약세를 기록했다.
메리츠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미국의 50bp 금리인하에 따라 유동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며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선진지수편입 가능성 등 국내주식시장에 대한 밸류에시션 한 단계 높여 증권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