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13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터치&쿼티 방식을 탑재한 미래형 휴대폰 '모바일 하이브리드(F700)'를 오는 11월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바일 하이브리드'는 3.2인치 전면 터치스크린과 쿼티(QWERTY) 키패드가 합쳐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모바일 인터넷 등 사용자 편리성을 갖춘 제품이다.
또 평소 간편한 터치스크린을 쓰다가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 등을 작성할 때 전면스크린 아래 숨겨진 슬라이드 쿼티 자판을 열어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 촬영의 확대 축소 기능을 비롯해 다른 멀티미디어 관련 기능을 손가락으로 스크린의 상하좌우를 밀고 당기는 동작만으로 쉽게 실행할 수 있다.
3.6Mbps 속도의 HSDPA를 탑재한 이 제품은 화상통화용 전면카메라와 3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 블루투스2.0, 외장메모리, 구글맵과 구글서치 기능 등이 내장돼 있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최창수 부사장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든 휴대폰"이라며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수용한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하이브리드'는 보다폰을 통해 11월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