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柳相浩)은 1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소프텔프라자 호텔에서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신생투자처로 급부상중인 베트남 금융시장에 대한 현지 진출을 통해 적극적인 신규사업기회 모색 및 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 조백상 베트남 한국 대사대리와 , 부 방(Vu Bang) 국가증권위원회(SSC) 위원장, 짠 반 쭝 (tran van dzung) 하노이거래소이사장 등 베트남 고위 관계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이 참석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금융실크로드의 핵심축인 베트남 현지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등 신흥성장국가에 본격 진출해 2014년 '아시아 TOP5 투자은행'이라는 목표를 달성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의 주요업무는 ▶ 마케팅활동 ▶ 시장 동향 및 정보조사 업무 ▶ 베트남 주요정부기관 및 기업과 협력관계 구축 등 향후 베트남 현지증권사 설립을 포함한 적극적인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제반 업무 등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06년 국내금융기관 최초의 베트남 투자펀드를 출시해 7개 펀드 총 1조원의 투자규모로 베트남 내 최대규모 외국자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 왼쪽부터 짠 반 쭝 (tran van dzung) 하노이거래소이사장,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대표, 부 방(Vu Bang) 국가증권위원회(SSC) 위원장,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조백상 베트남 한국 대사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