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GS칼텍스 관계자는 "대북사업을 하는 '지우다우'라는 회사가 개성공단내 땅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GS칼텍스에 주유소 건설 의향을 물어왔다"며 "이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우다우측과는 낮은 수준의 양해각서를 체결,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정유업체 중에는 현대오일뱅크가 유일하게 금광산관광특구와 개성공단에 주유소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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