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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CP 신용등급 A2-" -한신평(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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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신용평가는 가온전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이와 관련 "가온전선이 전선부문 업계 3위의 안정적 사업기반을 갖춘 LS그룹 주요계열사"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이어 "전선사업의 특성상 주력사업이 저수익구조"라면서도 "범용전선 시장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가운데 수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및 영업기반이 확보됐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동(銅)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조달비용 증가 및 신규사업 진출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했다"면서도 "영업기반 및 안정적ㅇ니 재무구조, 계열요인 등을 감안한다면 단기적인 재무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신평의 평가전문이다.


동사는 1947년에 설립, 1957년 국내 최초로 전선사업을 시작하여 전선부문 업계 3위의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구축한 가운데, 자동차부품 및 건축용 소재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LS그룹의 주요계열사이다.

전선산업은 제조원가 중 원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80%대이고 전기동이 전체 원재료비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전기동의 가격변동에 의하여 영업 전반의 수익성이 영향을 받는 구조로서, 200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한 전기동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전선영업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동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판가 인상이 다소 원활하여 최근 동가격 상승이 동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다.

동사는 원재료 가격 인상분의 판가 반영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마진폭 감소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선물거래를 통하여 위험을 헷지하고 있어 동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능력은 일정수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건설용 범용 전선 및 광통신선 수요 증가로 매출실적 및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한편, 동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하여 가람테크(주)와 자동차 부품 기능성 소재생산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6년 설비투자를 완료하였으며 2007년 마무리투자와 함께 공정 안정화 단계에 있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기동의 급격한 가격상승이 운전자금의 부담을 수반하고 동시에 신사업부문에 대한 대규모 시설투자가 집행되면서 동사의 차입금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자산규모 및 수익창출능력 등을 고려 시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Key Rating Considerations


1. Business Risk Factors
규모와 시장지위

동사는 성숙기에 접어든 전선산업의 저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범용전선시장에서 시장 수위의 지위를 유지하며 국내 전선시장에서는 3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형경쟁업체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초고압선 등 고품질 고부가가치로 시장영역을 확대하고 수출 등에 주력하면서 국내 범용전선시장에 소홀하여 상대적인 반사이익을 향유하고 있으며 당분간 동사의 시장지위는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사업다각화 및 수익기반

전선산업의 저성장성 및 저수익성을 극복하기 위해 대부분의 전선업체들이 신규사업 및 투자처 확보를 통해 수익창출력 및 성장동력을 유지해나가는 전략을 추진 중인 가운데 동사는 자동차부품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현재 신규사업을 위한 투자가 진행 중이며 2007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는 동사에 성장성을 부여하고 수익기반을 다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나 동시에 재무적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요소이므로 현시점에서는 신용등급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Financial Risk Factors

수익력

범용 전선업계 내에서 우수한 시장지배력을 발휘하고 있어 최근 5년평간 EBITDA 마진율이 5.8%로 나타나는 등 저수익성 시장구조내에서 6%내외의 수익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형 경쟁업체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적 안정성

최근 5년간 평균 부채비율 68.6%, 평균 차입금의존도 23.9% 등으로 대형 경쟁업체에 비해서도 재무적 안정성지표가 양호하다. 이는 꾸준한 영업실적과 안정적인 현금흐름 관리, 일정수준의 차입금관리를 통해 달성된 것이다. 다만, 최근 동(銅)가격의 앙등으로 인한 원자재 조달 비용 증가와 신규사업인 자동차부품업에 진출에 소요된 투자자금 조달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원자재가격의 상승이 고착화 되면서 일정부분 판가로 가격전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규사업투자 성과가 올 하반기부터 시현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재무안정성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3. Other Considerations

LS그룹은 국가기간산업인 전력설비 및 에너지 사업에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전선사업의 경우 그룹 전체적으로 원재료 조달에서 판매에 이르는 일괄공정이 형성되어 동사에 대한 지원가능성 및 영업관계는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재무구조도 동사의 계열위험을 완화시켜주고 있다.

유동성 분석

단기적 관점에서 최근 투자 및 원재료 조달과 관련하여 급격하게 증가한 차입금이 다소 부담이나 영업에서의 창출자금 및 잉여자금으로 기존 단기차입금의 상환 또는 유동성 확충이 상당부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금성자산의 보유 현황 및 LS그룹의 우수한 신용도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재무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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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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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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