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인상은 예상되었지만, 시기선택의 문제는 시장과 한은간 괴리. 이러한 측면에서 금번 금리인상은 시장입장에서는 전격적. 그렇다면 왜 7, 8월 연속 인상했을
까?
1) 유동성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 같다 : ‘유동성 증가 추세가 바뀌지 않고 있다’
2) 물가 선제적 성격 : ‘4%중반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수요쪽 요인이 물가에 영향 줄 수 있는 힘이 커지고 있다’
3) 정치적 요인은 통화정책 고려사항 아니라고 하지만 : 9월 추석, 4Q07대선국면으로 금리인상 여건이 만만치 않은 만큼 자칫 정책 실기를 고
려한 듯
4) 금융시장 안정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불안했던 금융시장 진정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연내는 힘들지 않겠는가?
1) 유동성 증가속도, 주식시장 흐름 등이 향후 주요 변수가 될 듯
2) 현재 정책금리는 중립수준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판단. 韓銀 총재도 금
융완화정도 많이 줄었다고 언급
3) 7월 금통위에서 韓銀 총재 언급 ‘균형금리가 반드시 정책의 추구 목표
는 아니며, 때로는 균형금리보다 높게 때로는 낮게 가져갈 수 있다’ 감
안시 추가 인상 가능성 배제 못 함.
4) 다만, 韓銀 총재가 금융완화정도 많이 줄었다고 언급한 만큼 향후 추가
인상 시 경기 훼손 우려와 유동성 증가에 따른 부작용을 동시에 고려
되어야 함을 감안할 때 연내 금리인상은 힘들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