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과부하로 변압기가 고장나는 어이없는 한시간의 사고만으로도 수백 수천억 원의 산업생산 차질이 유발될 수 있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겼다.
이같은 사고는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고 삼성전자의 경우처럼 최첨단 IT산업 시설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대규모 기간산업의 경우 생산차질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제2, 제3의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는 것까지 합친다면 금액으로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사소한 불씨가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총체적인 재점검과 대비가 요망된다. 꺼진 불도 다시보듯, 안전을 확인하는 것에은 지나칠 정도로 세심하다고 해도 나쁠 것이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