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는 유럽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전문 공급업체인 영국의 센츄리온 일렉트로닉스사와 지난 9개월간 이 제품을 공동 개발했고, 센츄리온사가 도요타 유럽으로부터 수주한 차량용 DVDP 제품 (model: VXC-2000)을 독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VXC-2000은 DVD뿐만 아니라 SD 및 USB 메모리를 지원하며, 사이즈는 220mm(W) X 160mm(L) X 29mm(H)로 슬림하면서 콤팩트하여 앞좌석의 글로브 박스나 콘솔박스에 손쉽게 설치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 제품은 차량내부 온도가 -40ºC 에서부터 +90ºC 까지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제품은 3개월간에 걸친 도요타의 엄격한 품질검사 기준을 지난달에 통과했고, 코로라, 어벤시스, RAV4, 랜드크루져에 8월 부터 전 유럽의 도요타 자동차 딜러 옵션으로 판매 시작 되며 디브이에스는 7월 1차 주문 받은 1천 세트를 선적 예정이다.
또한 디브이에스는 추가적으로 도요타 유럽의 렉서스 RX, IS, GS 시리즈 및 도요타 LC 100, LC 120에 장착될 뒷좌석용 모니터 일체형 DVDP 시스템의 개발 계약도 체결하고 금년 말 개발 완료 예정이며, 내년 초부터 영국 센츄리온 사를 통하여 유럽 도요타 자동차 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디브이에스 강승효 사장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대한 매출 증대가 기대 되며 유럽의 다른 자동차 회사의 프로젝트도 계약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