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년동기대비, 전기대비 전사업부문의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PER Band에 주목
Valuation 지표를 07년 EPS에서 12개월 Forward EPS로 변경한다. 지나간 실적보다 향후 성장성을 내포하고 있는 예상 실적이 Valuation 지표로써 더욱 타당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6개월 12개월 Forward EPS ‘3,363원’에 Target PER 18배를 적용한 ‘60,000원’을 유지한다. 현 주가대비 12.8%의 상승여력이 있다. 상승여력이 높지 않지만 PER Band가 07년 이후에도 우상향해 투자 매력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 추정치와 부합하는 2분기 실적 예상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55억원(YoY 25.0%)와 494억원(YoY 18.4%)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록 우리 추정치대비 매출액은 3.9%, 영업이익은 4.8%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양호한 실적이라고 판단된다. 전년동기대비와 전분기대비 전사업부문의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 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5%와 10.7% 하향 조정
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 5,470억원과 2,210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기존 전망치대비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10.7% 하향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저가폰 위주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카메라 모듈의 매출을 하향했다. 매출액에 비해 영업이익의 조정 폭이 큰 것은 이익기여도가 가장 높은 디지털카메라부문의 영업이익률을 최근의 가격 하락세를 반영해 낮췄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