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 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이 본인이 수석고문으로 있는 유아이에너지에 20억원을 출자, 주주로 참여한다.
유아이에너지는 제프리 존스 수석고문이 제 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19억8천만원을 출자, 주당 7920원에 자사의 보통주 25만주를 인수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는 20억 미만의 소액 증자로 기준가 8795원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정됐다.
제프리 존스 씨는 지난 6월 1일 유아이에너지 수석고문으로 영입됐으며, 현재 포스코와 두산의 사외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유아이에너지의 장경현 부사장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당사의 해외 에너지 개발 사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는 제프리 존스 수석고문에게 주요 주주의 지위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해외저명인사로 구성된 여타 고문들에게도 주요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제프리 존스 수석고문은 유아이에너지의 보통주 25만주를 취득, 총 주식 3592만3688주의 0.7%를 보유한 주요주주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