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지난 7일부터 '2007 코오롱 분수문화마당'을 시작해 오는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푸르른 과천에 코오롱이 드리는 토요 문화선물'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1998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회사측은 "7월부터 2개월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과천 코오롱타워 분수대 앞 특설무대(우천 시 본관 로비)에서 무료로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된다"면서 "클래식에서부터 뮤지컬 재즈 가요 마술쇼까지 다양한 장르가 총 8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비누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페이스페인팅, 석고마임공연, 다트 맞추기 등의 이벤트와 난타, 7공주, 베니티, 미스고밴드가 출연하는 빅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과천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오롱 분수문화마당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해 즐길 수 있어 과천시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문화공연을 체험하는 등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어 매년 500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지역 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모범적인 메세나 활동 사례로 평가받는 코오롱 분수문화마당은 지난 2004년 과천시 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2005년에는 메세나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