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4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휴대폰 부품 가운데 하나인 FPCB생산 공장을 중국 내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그러나 주공급처인 삼성전자나 LG전자 팬택 등의 휴대폰 업체의 현지 확대계획에 맞물려 생산공장 설립시기를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휴대폰 업체들이 베트남이나 중국 등에 생산라인을 새롭게 진출하거나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아마도 FPCB생산법인의 중국 내 설립건은 주요 공급처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생산정책에 맞춰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한참 휴대폰 경기가 좋을 땐 단독으로 진출해도 큰 리스크가 없었으나 지금처럼 휴대폰 경기가 정체기나 침체기 등의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질 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신중하게 접근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