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텔레콤 관계자는 2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해 도시개발사업지구계획 수립예정지역으로 편입된 김포공장부지를 63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며 "중도금은 이미 받았고 잔금을 올해 10월 중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7일 14시 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 해 유휴자산 매각공시에 따르면 우리별텔레콤은 올해 10월 31일 잔금을 받을 예정이다. 장부가는 29억원 수준으로 이로 인한 매각차익은 34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이 돈으로 현재 대체부지를 물색 중"이라며, "이전을 한다고 해도 김포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4분기 매출규모가 부진한 것에 대해서 "군납품 중심의 매출구조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현상이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지난 해보다 10%이상 증가된 300억 원 선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개발비도 매출액의 20%선인 50억~60억 원을 꾸준히 집행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군통신위성장비와 탐지용로봇 등의 개발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별텔레콤은 시장에서 제기된 LED(발광다이오드)관련 조명제어장치 개발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