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허경욱 국제금융국장은 26일 과천 정부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제2차 한-뉴질랜드 국제금융국장 회의'를 갖고 콜린 홀 뉴질랜드 국장과 이 같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국 국장은 "엔 케리 자금의 청산은 국제금융시장의 큰 위험요인이며 향후 일시적 충격 발생시 글로벌 자산가격의 폭락이나 급격한 자금이탈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했다.
이들은 일본 엔화의 지속적인 약세가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관련국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