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0시 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위지트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현지에서 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은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미국의 반도체 세라믹 코팅기술업체인 APS사와 국내 합작법인을 설립한 내용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미국의 반도체 첨단 세라믹 코팅 기술기업인 APS사와의 국내에 합작법인인 APS코리아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최근 위지트 인천 사업장 내에 APS코리아 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이로 인해 회사측은 국내 시장에 LCD부품 본격공급시 연간 200억 원 기술 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있다.
이 관계자는 "기술력이 탄탄한 APS와의 합작을 통해 회사의 사업구조는 점차 LCD 관련 기술개발 및 부품업종으로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 그는 "올해 위지트의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며 "기존 전기계측분야의 매출액이 아직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지트는 현재 자본금 45억 원, 자본총계 334억 원 수준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470억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주가가 아직 충분히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회사 매출도 6월부터는 정상화되고 있어 하반기는 실적이 더 좋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