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09시 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성일텔레콤 관계자는 22일 'LED 자회사 에피밸리와 합병 추진설'과 관련, "LED사업을 회사의 신규동력으로 설정해 지난 4월 LED전문업체인 에피밸리를 인수한데 이어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에피밸리의 흡수합병 계획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나 향후 LED사업의 효과적인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흡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에피밸리는 지난 99년 12월에 설립된 LED소자 전문업체로 국내 최대 규모인 월 1만5000장의 에피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앞서 성일텔레콤은 지난 4월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구조 개편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에피밸리의 주식 242만50주(49%)를 278억 5500만원에 인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