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건 증가한 32만4천건을 기록하며 월가의 예상치 31만1,000건을 웃돌며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
- 그러나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6월 필라델피아 지수가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한 18.0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대치이면 월가 예상치인 7.0을 큰폭으로 상회한 것으로 달러는 소폭 강세를 보였고 다우지수는 56.42포인트(0.42%) 상승.
- 국내 증시가 조정다운 조정을 보이지 않고 있어 달러/원이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엔이 123.70대까지 올라서며 엔/원 750원이 무너졌으나 당국이 스스로 밝혔듯이 엔/원 환율은 달러/원과 달러/엔 두개의 환율을 통해 산출되는 재정환율이므로 달러/원만 끌어올린 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어서 쉽게 손을 쓰지 못하고 개입 시점을 저울질 하고 있는 모습.
- 더구나 월말 네고장세가 가까워지면서 하락 압력은 지속 될 것으로 보여 당국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는 듯.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들어 당국에서 장중 계속해서 환율지지 발언을 쏟아내고 있어 숏 플레이어들을 긴장시키고 있으며 이는 실제로 환율을 지지하는 효과를 내고 있어 925원이 더욱 단단해 보임.
- 금일은 견조한 주식시장과 꾸준한 네고물량으로 장중 하락 압력은 지속되겠으나 개입경계감에 의한 하방경직은 여전할 것으로 보여 927원 전후반 거래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금일 예상범위 : 925 - 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