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5% 상승한 1807.85포인트를 기록, 약한 음봉을 기록하며 마감되었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수급과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한 강세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5분봉은 전일까지만해도 5분봉의 60평균선에서 쉬는 모습을 보였으나, 19일에는 5분봉의 120평균선에서 쉬어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같은 원인은 지수의 추가상승폭이 둔화되어, 이동평균선도 추가로 상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고점 조정의 모습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은 지수가 더 내려오면 사겠다는 대기매수세가 많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조정다운 조정은 잘 나오지 않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곽병열 애널리스트는 "미국증시 조정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강세는 지속한 모습"이라며, "주식형 펀드를 중심으로 꾸준한 자금유입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곽 애널리스트는 또 "급등부담에도 지수의 상승추세가 여전히 살아있다"며, "기존주도주인 중국관련주와 증권, 보험 등 금융업종의 조정시 저가매수"를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