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0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일부 감소하더라도 고가형 제품이 늘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절적으로 2~3분기가 회사측에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성장기조가 더욱 확대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와 동일하게 2분기도 전년동기대비 70~80% 정도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흑자로 돌아서며 성장세가 이어지는 주요 요인은 세톱박스의 매출증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세톱박스가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올해 업황자체가 호전되면서 매출이 70~80% 늘어나 실적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리온은 전체 매출에서 세톱박스가 80%, DMB가 20%를 차지한다.
또한 아리온은 3~4분기에 새로운 신규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3분기부터 방송사에 대한 물량이 추가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에 일부 반영되고 4분기부터는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