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10시 2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화인텍 회사 관계자는 "사업다각화라면 몇 년전 얘기일 것"이라며 "현재는 특별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회사는 사업 계획대로 순항중"이며, "올 매출액은 2600억 원 수준, 순이익도 작년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인텍은 LNG운반선 탱크 생산업체로 동종업계에서 독점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또 "주력 업종의 업황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3년 치 수주잔고도 4000억 원 가량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특히 수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어, 환율이나 원자재의 가격안정이 매출목표 달성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화인텍은 자본금 78억 원에 자본총계 752억 원 수준이며, 지난 해 매출 2117억 원, 순이익 10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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