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9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달 첫 진출한 유럽시장에서 올해 600억~8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에이엠티는 유럽진출해 있는 국내업체들에게 현지에서 삼성전자의 메모리, LCD패널 등을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그는 또 "안정적인 공급물량과 마진율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진출 첫 해부터 소폭 흑자기록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스에이엠티는 홍콩 현지법인의 경우 지속적 고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4년 매출 2000억 원 규모였으나 매년 1000억 원씩 늘어 지난해 4000억을 기록했다"며, "올 해도 4000억~5000억 원 수준을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안정적인 관계유지 전략에 대해서 그는 "삼성전자 제품의 6개 국내판매회사들 중 1위로 시장점유율도 거의 5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는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