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소폭 증가, 80억달러에 육박했다.
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78억1,900만달러로 전날 74억4850만달러보다 3억7050만달러 증가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40억65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37억53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금요일 치고는 거래가 많이 된 편이다.
이월 네고물량과 외국인들의 주식 역송금 관련 매수세가 컸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줄이고, 달러/엔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을 보이면서 포지션 거래도 활발했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2.00원)과 같았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오전에는 이월 네고물량과 역외매도 물량이 많았고 오후에도 포지션 청산 물량이 활발해 좁은 변동폭에도 비교적 거래가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