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柳相浩)은 6월1일 통합 2주년을 맞아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유상호 사장은 "지난 2년간 노력의 결과로 국내 증권사중 가장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아시아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경영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중장기 로드맵으로 ▲ 2007년 생산성 업계 1위 ▲2010년 한국 최고의 투자은행 ▲ 2014년 아시아 TOP5 투자은행 ▲ 2020년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또한 유 사장은 "물리적 통합에 이어 감성적 통합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감성경영 등을 통해 직장내 활기를 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6층 '늘푸른공원'에서 통합 2주년을 기념하는 '호프데이' 행사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