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 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영업 중심으로 전담조직을 꾸려 뛰었으나 초기시장 진입이 상당히 어려운 상태"라며 "테스트 반응은 좋지만 해당 업체들에서 투자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어려움을 설명했다.
자이엘정보가 추진하는 광촉매필름사업은 크게 두 가지 영역이다.
먼지 청소가 어려운 고층빌딩 유리에 광촉매필름을 발라놓을 경우 비가 오면 화학반응으로 자연스레 씻겨나가는 용도, 그리고 도로 표지판의 결빙현상에 대한 개선책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해당업체들에서 광촉매필름의 효과에 대해 공감은 하면서도 굳이 기존 방식을 바꾸기엔 무리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도로 표지판을 책임지는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현재 열선을 통해 결빙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기존 열선처리업체들의 로비 등으로 인해 과감하게 방식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