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3개월 최고치로 상승한데다 이날 닛케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이 채권 매도요인으로 작용했다.
입찰을 앞둔 포지션 매물이 나오면서 장기물 금리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그러나 주말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시장은 적극적인 매매가 제한되는 분위기였다.
21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bp 오른 1.65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 가격은 0.12엔 내린 134.17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20년 국채금리가 1.5bp 오른 2.085%, 30년 국채금리도 1bp 상승한 2.290%에 각각 거래됐다.
한편 2년물 국채금리가 0.5bp 오른 0.875%, 5년물 국채금리는 1bp 높은 1.230%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이번 주 목요일 20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장기 및 초장기 국채로는 포지션 매물이 나오는 분위기라 상대적으로 금리 상승 폭이 컸다고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중단기 금리는 저점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상승 폭이 제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