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후2시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주 통안증권만기가 많고 지난주 외환시장개입이 많았던 것을 감안할 때 내일 통안증권입찰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돼왔다.
한은 관계자는 "시장에서 내일 통안입찰 규모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외환시장개입을 재경부가 했느냐, 한은이 했느냐에 따라 원화자금 풀리는 게 다를 수 있고 세입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통안증권으로 흡수할 자금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달은 다섯번째주에도 통안증권입찰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발행해야 할 통안증권이 많을 경우 분산할 수도 있다"고 말해 내일 통안입찰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