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 달러/ 원 환율은 930원 초반대에서 방향설정을 위한 탐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주 외환당국의 개입영향으로 달러/ 원이 93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지만 시장의 심리가 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아직 930원대의 안착 여부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지난 주말 역외의 달러매수는 숏커버 정도지, 포지션 자체의 변화를 준 것은 아니라는 것이 시장이 대체적인 평가이다.
- 여기에 월말이 다가오고 달러/ 원이 930원대 중반으로 상승함에 따라 네고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돼 당국의 추가적인 개입과 환율방어 의지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달러/ 원은 주중반 920원대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 그러나 금주 중국의 긴축조치에 중국과 아시아 증시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엔캐리 청산여부가 부각돼 달러/원의 상승 가능성 또한 열려있다는 점은 늘 시장참가자들이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금주 달러-원 환율 예상 진행 범위 : 925.00 ~ 938.00 원












